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. 욕심 없는 티샷이 필요하다. 계곡을 넘겨 그린을 직접 공략 하고자 한다면 정교한 세컨드샷이 요구되며, 단타자라면 계곡을 넘겨 치려는 욕심을 버리고 끊어 치는 것이 상책이다.